2008년 08월 10일
박정현 - 달
바람에 흘려도 내노래 들릴까
흩어져버리면 그걸로 끝인데
하고싶은 말이 너무도 많아서
이 밤도 내 맘에 저 달에 새긴다
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
내가 쉬게 될까
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
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
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
나 홀로 남아있네
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 것
이밤도 내맘에 저 달에 새긴다
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
모두 지워 질까
너를 닮아 닿을 수 없다면
너를 닮아 날 울게 한다면
빛이라도 남을 수 없는지
왜 내게 말을 못해
너를 닮아
닿을 수 없는지
너를 닮아
날 울게 하는지
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아아
나 홀로 남아 있네.
너를 닮아
닿을 수 없다면
너를 닮아
날 울게 한다면
빛이라도 남을 수 없는지
나에게 말을 해줘
나 이제 쉴수 있게
우리나라 알앤비계의 거성!!! 박정현님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.
여성 가수들의 노래중에선 이런 동양풍의 노래가 좋더군요.
박혜경님의 서신이라던가, 장윤정님의 약속이라던가 'ㅅ'a
Live ver
# by | 2008/08/10 00:26 | Favorite | 트랙백 | 덧글(1)


